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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자 통계

인간과 자연이 함께 숨쉬는 공존 공간
정읍 월영습지 그리고 솔티숲

솔티 성지길

솔티 성지길

화전민터와 느티나무, 팽나무, 서어나무, 아까시나무 등 백년의 역사를 살아온 거목의 숲.

길이 : 2km / 소요시간 : 2시간 / 이용안내 : 연중, 누구나 이용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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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서래원

  • 불당골

  • 천주교공소

  • 화전민터

  • 사랑바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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